상록보육원. 영락보린원 후원

이영호
2019-06-28

소소하게 두곳에 후원을 시작하였습니다.

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괜찮을지 몰라 소소하게 시작하였으나, 

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꾸준한 후원을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